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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C EXPRESSCLUSTER X 3.0의 새로운 기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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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브 마이그레이션에서 요구하는 장애 시에는 업무의 중단 없이 대기계로 이동함으로써, 업무의 가용성을 극대화합니다.
-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는 가상화 기반(*1)에 대응
- FC 패스 이중화 및 NIC 이중화 구성에서, 한쪽 패스에 장애가 발생한 것을 감지하여 마이그레이션하는데 효력을 발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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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* 1) VMware·Hyper-V를 지원합니다. XenServer는 업데이트하여 지원 예정. Hyper-V는 퀵 마이그레이션을 시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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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stSync® 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.
실제 데이터만을 동기화하므로, 미러링 초기 구축/전면 구축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였습니다.
- 초기 구축 시, 동기화 시간을 약 30분의 1로 단축 (기존 대비 실제 데이터가 없는 경우)
- 전면 구축 시, 동기화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 (기존 대비 디스크 사용량 50%인 경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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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*) Express5800 / 120Rj-2 사용시의 측정 결과입니다. 미러 성능은 HW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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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러링 데이터를 압축하여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. (*1)
넓은 대역 확보가 어려운 원격 클러스터 구성 시에 효과를 발휘합니다.
- 미러 데이터 압축을 통해 기존 대비 평균 50 % off 데이터 전송량 (*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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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*1) 본 기능은 전송 모드를 비동기 미러링을 한 경우에만 유효합니다.
(*2) 파일 서버 운용을 상정한 미러링 데이터 (RHEL 소스 CD)로 측정하였으며, 파일의 종류에 따라 효과가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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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에 별도의 창에 표시되던 WebManager와 Builder를 일체화하여 하나의 창에서 절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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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I를 개선하고, 좀더 직관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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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성을 강화하였습니다.
IP 어드레스와 장치명을 자동으로 취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설정의 조작 오류 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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