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|
|
자연 재해와 인위적 재해 등 예기치 못한 사태로 인한 시스템 중단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손실이 커집니다.
이에 의해 비즈니스의 기회 상실뿐만 아니라, 관련 거래처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신용도 추락 등,
기업의 근간을 흔드는 사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.
비즈니스 연속성(BC : Business continuity)에 대응하는 것은,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을 수행함에
있어서도 필수적인 경영 과제입니다.
|
|
|
|
|
|
|
클러스터 시스템은 하드웨어, 소프트웨어, 네트워크의 모든 부분에서 리던던시를 확보함으로써,
장애시에도 업무 연속성을 높이는 시스템입니다.
그러나, 일반적인 클러스터 시스템에서 정전이나 재해 등 외부 요인에 기인한 장애에 대해서는
업무 정지의 위험성이 있습니다.
|
|
|
|
 |
|
|
|
|
|
|
EXPRESSCLUSTER에서는 네트워크 미러링 기능에 의해 떨어진 곳에 있는 서버에 클러스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.
본사·지사 간이나 원격지의 데이터 센터에 대기 서버를 설치함으로써,
재해의 영향이 경미한 지역에서 업무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.
|
|
|
|
|
|
|
재해 대책으로 백업 데이터 만 원격지에 이송하는 방법이 있지만,
비즈니스 연속성의 관점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.
|
|
|
- 백업 데이터에서 복구하므로 최신 데이터는 복구되지 않습니다.
- 유지 보수 인력이 도착하여, 리스토어가 완료될 때까지 시스템은 정지된 상태입니다.
- 업무 복구까지의 작업 시간과 인건비뿐만 아니라, 그 시간 동안의 기회 손실 등의 비용이 발생합니다.
|
|
|
|
|
|
|
원격 클러스터는, 네트워크 미러링 기능에 의해 재해 대책을 가능하게 하는 클러스터 시스템입니다.
항상 모든 서버가 최신 데이터를 유지하고 있으므로, 재해시에도 원격지에서 자동으로 업무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.
수작업으로 복구할 필요가 없으므로, 복잡한 복구 수순 및 작업 비용이 절감됩니다.
또한, 시스템의 정지 시간을 수 분에 불과하므로 기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
|
|
|
|
 |
|
|
|
|
|
|
- 항상 최신의 데이터를 미러링합니다.
- 1분 ~ 몇 분 정도의 다운 타임으로 자동적으로 업무를 절체가 가능합니다.
- 차분 데이터만을 미러링을 실시하므로,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 시스템에도 대응합니다.
- 외부 스토리지를 사용하지 않고, 내장 SAS/SATA 디스크로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.
- 외부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클러스터를 더욱 원격지에 미러링할 수 있습니다.
- 비동기 미러링 방식으로 협대역 네트워크에서도 구축할 수 있습니다.
- 기존의 시스템을 원격 클러스터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.
|
|
|
|
 |
|
|
|
|
|
|
EXPRESSCLUSTER를 도입한 재해 복구 대책의 한 예를 소개하겠습니다.
|
|
|
|
 |
|
|
|
|
|
|
EXPRESSCLUSTER 원격 클러스터 기술과 Cisco의 WAN 고속화 기술을 결합하여 재해 발생시에도
더욱 빠르고 확실한 비즈니스 연속성을 제공합니다.
|
|
|
|
|
|
|
가상화 환경에서 복잡해지는 서버군의 배선을 정리 통합하고, 비용 절감 및 고속화를 실현합니다.
|
|
|
|
|
|
|
BPSPOC-Ⅱ는 물리적 서버 및 가상 머신을 지원하는 UPS 제어 소프트웨어입니다.
EXPRESSCLUSTER와 연계하여 정전시에도 안전한 업무 인계가 가능합니다.
|
|
|
|
|
|
|
|
|
|
|
|
|
|
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해서는 업무의 재해 대책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
(BCM :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)에 입각한 사업 연속성 계획
(BCP : Business Continuity Plan)의 수립이 필요합니다.
NEC는 컨설팅에서부터 다양한 제품, 솔루션 및 비즈니스 연속성에 효과적인 클라우드
서비스 등의 제공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 (BCM)을 폭넓게 지원합니다.
|
|
NEC의 비즈니스 연속성(BC) 솔루션의 상세 내용 |
|